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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1기 순자 논란 (현숙에게 "어필 오지시네?"). 나는솔로21기 순자 직업. 나솔21기 순자 인스타.

드디어 나는솔로 새로운 기수가 출발했습니다. 시작부터 남자 2명에게 몰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지만, 이번 시즌도 어떤 캐릭터들이 새로운 매력을 뽐낼지 기대가 되는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나는솔로 21기 출연자 중 순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스로를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로 소개한 그녀는 다소 과묵한 편으로 내숭이 없는 스타일로 항상 주기만 하는 연애가 아니라 상대에게 돌려 받을 수 있는 연애를 하고 싶어 방송에 출연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나는솔로21기'의 출연자들, 특히 영자, 현숙, 정숙, 옥순, 영숙, 순자의 외모, 성격, 개성, 그리고 직업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나솔 21기 정숙 미투, 현숙 비키니, 영자 디지털크리에이터 정보 확인

 

 

나는솔로 21기 순자

이름 : 추후업데이트 

 

키 : 158cm

 

성격 : 털털하고 내숭 없는 성격 

 

이상형 : 자기관리를 잘 하면서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않는  키 170cm 이상 남성

 

연애스타일 : 주기만 하는 연애가 아니라 돌려 받을 수 있는 연애를 하고 싶어 함. 

 

인스타 : 미공개

 

 

내숭같은건 부릴 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말은 그렇게 하고 남자 출연자들이 앞에 있어서인지 내숭을 부리는 모습에 살짝 웃음을 주기도 했어요. 

이번 나솔21기 순자 역시 기대가 되는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먼가 4차원 느낌이랄까요? 

 

 

 

나는솔로 21기 순자는 평소 풀 메이크업도 잘 하고 다니지 않는편이라고 해요. 사전 인터뷰를 위해 화장품을 구입했을 정도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샤워부터 외출까지 30분밖에 안걸린다니 저보다 빠른거 같습니다. 

 

나솔21기 순자 첫인상 선택

나는 솔로 출연자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분은 18기 소방관 영식님을 뽑았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이상형에 대한 생각도 드러냈어요. 자기관리를 잘 하고, 일에 자부심이 있는 남자로 키는 170cm이상에 30대면 될 거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데이트 중에 시원하다며 발가락 양말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데, 이게 털털한건지 아님 상대에 대한 배려?? 가 없는건지 조금 헥갈린 장면이 방송에 나왔었어요. 보는 상대방도 썩 기분이 좋을거 같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본인 성격을 나름대로 귀엽게 표현하려는 컨셉일 수도 있구요. 

 

 

 

첫인상 선택 도중 영철이 현숙에게 "추우시죠?"라고 묻자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제가 제일 추운 거 같아요"라고 대답한 순자!!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나는솔로 21기 순자 논란 

이 장면부터 이번 21기 순자님의 캐릭터를 조금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영철이 고기를 구워주는 예고 모습이 나왔는데 현숙이 이부분에서 엄청나게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이 나왔어요. 고기를 구우면서 고생하는 영철을 도와주기도 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직접 쌈을 싸주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화면에 나왔습니다. 

 

영철은 첫인상 선택에서 순자, 현숙, 영자의 선택을 받은 상황이고, 다 같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현숙이 저렇게 나오니 순자도 신경이 쓰일만큼 쓰인 상황이었겠죠.. 

 

나는솔로21기 현숙 정보 상세보기 바로기기

 

 

 

맨 처음에 일부로 다 벗고 왔다는 현숙의 플러팅도 화면에 비쳐졌구요. 현숙님의 활약되 사실 기대가 엄청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는데요.
식사 도중 현숙이 다른 남성 출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하자 이를 지켜보던 순자가 말실수를 한 상황이 그대로 화면에 나왔습니다. 

 

" 어필 오지시네???? "

 

순자도 본인이 이야기를 해 놓고 먼가 말 실수를 했다고 느꼈는지 바로 "어필 잘하시네"라고 바꿔 말하긴 했지만, 이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나왔죠. 제작진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건 아무래도 이번 시즌의 새로운 빌런이 탄생하길 기대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오진시네"  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리질 수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칭찬이라기보다는 약간 비꼬거나 펌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된 게 사실인거 같ㅌ아요. 이런 행동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행동으로 비춰진것도 사실이구요. 

 

아직 초반이기때문에 순자의 성격이 어떨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앞으로도 조심성 없는 직설적인 발언들로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에게 빌런의 이미지를 선사하는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나는솔로 21기 순자 논란 (현숙에게 "어필 오지시네?"). 나는솔로21기 순자 직업. 나솔21기 순자 인스타.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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