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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1기 직업 (영자 현숙 정숙 옥순 영숙 순자 인스타 바로가기)

나는솔로 21기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벌써부터 출연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20기 같은 경우에는 한명 정도가 대부분 활약하면서 프로그램을 캐리해 나갔었다면 이번 나는솔로 21기 출연자들은 모두가 주인공급의 활약을 펼처 나갈거 같은 느낌이에요. 첫화에서 벌써 만만치 않음이 느껴지는 출연자들도 다수 보이고, 특히나 여자 출연자들쪽에서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 질거 같은 기대담이 드네요. 나솔21기 출연자 중 여자 출연자들 개개인의 성격과 개성 직업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고 인스타 정보까지 한꺼번에 알아보도록 할께요. 

 

나는솔로 21기 재방송 바로보기

 

1. 나는솔로21기 영자

 

나는솔로21기 영자 인스타 바로기기

 

영자는 키가 훤칠하고 자신감이 뿜뿜 넘치는 사람입니다. 그녀의 키는 173cm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일 것 같습니다. 나솔21기 영자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좋아하며, 성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애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작은 단점들마저 사랑스럽게 받아줄 수 있는 지적이고 매력적인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해요. 

 

 

2. 나솔21기 현숙 

 

나솔21기 현숙 인스타 바로기기

 

현숙은 활발함과 에너지로 똘똘 뭉친 사람입니다. 운동을 엄청 좋아해서 마라톤이랑 비키니 대회에 참여한 이력을 소개하는 모습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 같아요.

현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사랑할 때 에너지가 샘솟는다고 말하며,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까지 갖추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한마디로, 현숙과 함께라면 지루할 틈이 없어 보였어요. 

영철이 고기를 굽는 내내 옆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쌈도 싸주면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왠지 매력적이더라구요. 

 

 

 

3. 나는솔로 21기 정숙

 

나는솔로 21기 정숙 인스타 바로기기

 

정숙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거주하며, . 그녀는 밝고 친화력이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라고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러시아에 거주하고 있지만 굳이 이상형을 꼽으라면 러시아 남자보다는 한국남자가 더 본인 이상형에 가깝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대학원 시절에 프리랜서로 통역을 하면서 겪었던 미투 영상도 화재가 되었는데요. 

관련해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하단의 바로가기를 참고해 주세요. 

 

나솔21기 정숙 미투. 러시아남자 한국남자 취향 확인

 

 

4. 나는솔로 21기 옥순 

 

나는솔로 21기 옥순 인스타 바로기기

 

 

옥순은 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이번 21기 출연자 중에서 일과 사랑에 모두 열정적인 태도임을 밝히는 모습이 눈에 띄였고, 솔직하고 숨김없는 성격으로,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의 출연자인거 같아요. 

 

 

 

5. 나솔21기 영숙

 

나는솔로 21기 영숙 인스타(추후 업데이트예정)

 

 

나솔 21기 영숙은 제주에서 올라왔어요. 태어난 곳은 제주가 맞지만 지금까지 살고 있는 것은 아니고, 대학교 때 서울로 올라왔다고 합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교사, 오빠가 변호사라는 걸 보니 이 분도 직업이 무엇일지 굉장히 궁금해요. 엘리트 스타일입니다. 김태리 닮은 꼴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언듯언듯 김태리씨가 보이는것도 같아요. 

 

 

 

 

6. 나는솔로21기 순자 

 

나는솔로 21기 순자 인스타(추후 업데이트예정)

 

나는솔로에 출연한 순자의 태도가 화재가 되었었죠. 스스로를 털털하고 내숭이 없으며, 과묵하다고 소개한 그녀는 항상 주기만 하는 연애가 아닌, 상대에게 돌려받을 수 있는 연애를 하고 싶어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일차부터 말실수를 하는 건 물론, 종종 실례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나솔 21기 순자의 행동은 무례함과 솔직함 중 어디에 속할지 더 궁금하신 분은 하단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솔21기 순자 어필오지네 논란 확인

 

 

맺으며 

나솔 21기 정숙님의 통역사 경력부터 영자님과 현숙님의 직업까지 모두 알아봤습니다. 이번 기수는 마치 자기 PR 페스티벌에 나온 것처럼 홍보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나는 솔로'에 입소하는 순간, 원래의 목적도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수도 팝콘 들고 신나게 관람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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